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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4월 2일 금요일
3대째 크리스천이 명진스님을 응원하는 이유
2010년 3월 27일 토요일
김제동의 고난 오히려 새옹지마가 될 것이다
김제동이 지난해 가을 (친구 윤도현의 '러브레터' 하차에 이어) KBS2 '스타 골든벨' MC 자리에서 갑작스럽게 하차를 할 때 굉장히 시끄러웠는데.. 이번엔 마지막 하나 남은 공중파 고정 MC 자리에서도 하차를 하게 되었다. MBC 가 김제동이 MC 로 있는 '환상의 짝꿍' 을 폐지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김제동의 소속사는 네티즌들에게 '정치적 해석' 을 자제해줄 것을 당부한다고 들리지만, 네티즌들의 '자연스런 해석' 을 막을 수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3년
김제동은 짧으면 2년, 길어야 3년 정도 더 고생을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김제동의 공중파 컴백은 빠르면 MB정부 말기에는 가능할 것이고, 길면 그 이후에 새 정부가 들어선 뒤에 컴백을 하게 될 것이다.
어차피 MB정부는 전두환의 5공 메뉴얼을 가져다가 대한민국을 자기들 입맛대로 말아먹고 있기 때문에 MB정부가 심각한 레임덕에 빠지는 정권말기 이전에는 김제동도 윤도현도 공중파 방송에서 고정 MC 를 맡을 가능성이 없다.
기회
그렇다면 앞으로의 2,3년을 '기회' 로 삼으면 된다. 솔직히, '김제동 효과' 는 작년 또는 그 이전부터 서서히 빛이 바래고 있었다. 어차피 김제동 입장에서도 재충전과 변화가 절실히 필요한 때이다. 그것을 스스로가 아닌 외부의 어떤 부당한 압력에 의해서 하게 된다면, 그것은 오히려 좋은 '기회' 로 살릴 수 있다. 강제적인 부당한 퇴출로 인한 동정심과 김제동을 향한 응원의 목소리, 그리고 김제동을 그리워하는 시청자들의 마음... 이 모든 것을 김제동은 고스란히 챙겨서 자신의 것으로 통장에 넣어둘 수 있는 것이다. 또한, 그 통장에는 꼬박꼬박 이자가 붙을 것이다.
새옹지마
방송출연이 뜸해지고, 고정수입이 없어지더라도 지금 너무 슬퍼할 필요는 없다. 어쩌면, 현재의 고난이 김제동의 방송 커리어를 더 길게 만들어 줄 가능성이 높다. 김제동이 정말 자신의 어록에서 보이는 지혜를 가졌다면 자신의 인생과 방송 커리어를 길게 보는 새옹지마의 교훈을 새길 수 있을 것이다.
쉬는 동안 트위터 활동도 열심히 하고, 여러 가지 봉사활동을 통한 '노출' 을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그렇게한다면 김제동은 그 누구도 쉽게 얻지 못하는 유니크하고 긍정적인 이미지를 완성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런 이미지는 앞으로 김제동을 평생 방송에서 필요로 하는 인물로 만들어 줄 것이다. 언젠가는 후배들에게 자리를 넘겨주고 방송에서 사라지게 될 개그맨들과는 차원이 다른 방송인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이 가장 높은 인물이 김제동이다. 그런 방송인이 되기 위해서 지금 2,3년을 '투자' 한다고 생각하길 바란다.
Don't worry. Be happy.
국민의 고통보다 정치적 계산이 더 앞서는 민주당과 진보신당
2010년 3월 20일 토요일
지붕킥, 세경-지훈만 남고 다른 배우들은 잊혀졌다
2010년 3월 19일 금요일
MBC 노조는 김재철 사장의 소송을 도와야 (Updated)
특정 인사의 말만 듣고 본인에 대한 사실 확인도 없이 허위 사실을 보도한 기자에게 책임을 물을 것
공영방송 MBC와 사장인 나와 MBC 구성원들을 매도하고 자존심을 짓밟은 처사에 대해 심히 유감
김우룡 이사장이 MBC 구성원은 물론 국민에게도 납득할 만한 해명을 할 사안(이다.)
(김 이사장의) 해명이 충분하지 않다면, 공영방송 MBC의 위상을 세우고 구성원들의 자존심을 회복하기 위해서라도 회사가 취할 수 있는 조처를 검토하겠다.
공영방송 MBC의 독립과 중립성을 훼손할 경우에는 권력기관이든 방문진이든 강력하게 대처할 것